- 캄보디아어 통역 병행해 안전 수칙 교육?응급 처치 실습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4일 모현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외국인근로자 대상 농작업 안전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에는 모현시설채소연합회 소속 농가에서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 65명이 참석했다.
![[크기변환]6. 용인특례시는 24일 모현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외국인근로자 대상 농작업 안전교육을 했다.jpeg 3717431399_1785058919.08.jpe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7/3717431399_1785058919.08.jpeg)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 재해를 예방하고 외국인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고자 농기계?농약 안전, 전기화재?온열질환 예방 등 농작업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교육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캄보디아어 통역도 병행했다.
안전 수칙 교육 후에는 용인의용소방대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근로자들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킹 ‘애니(Anne)’를 이용해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등 심폐소생술 전 과정을 실습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근로자는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외국인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