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제10회 경기도 환경대상 우수상 수상 쾌거

  • AD 소연기자
  • 조회 4
  • 2026.07.23 01:13
  • 문서주소 - http://www.yongintv.co.kr/bbs/board.php?bo_table=B06&wr_id=1991

- ‘용인어린이상상의숲’ 등 거점으로 한 체험형 환경교육 성과 인정… 누적 참여자 12만 명 훌쩍 -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10일 경기도가 주최·주관한 ‘제10회 경기도 환경대상’에서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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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환경보전과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한 기관, 단체, 개인을 발굴해 매년 환경의 날에 시상하고 있다.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 플랫폼 공생광장’을 거점으로 2024년부터 연속 추진해 온 자원순환 기반의 체험형 환경교육 활동의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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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단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시·체험·놀이·플랫폼 운영을 결합한 연중 상시 운영 모델을 정착시켜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총 26회의 워크숍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플리마켓 참여를 통해 1,592개의 물품이 자원 순환되었으며, 총 12만 7,493명의 시민이 프로그램에 동참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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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간 29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지역 대표 공공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놀이 및 예술과 접목해 시민들의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한 점이 돋보였다. 실제 프로그램 참여자의 약 91% 이상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었다’고 응답해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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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을 계기로 용인문화재단은 단순한 문화 향유 공간을 시민들의 일상 속 환경 실천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 관련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 및 운영하여 경기도의 자원순환사회 전환 정책을 시민 체감형 모델로 안착시키고, 이를 도내 타 공공문화시설 및 생활 SOC 공간으로까지 확산할 수 있는 모범사례로 점진적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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