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숲 속의 기억_나무그늘아래 展’ 개최…자연과 빛으로 만나는 작은 숲 속 쉼터

  • AD 소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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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2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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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예술놀이터서 진행 북유럽 그림책 작가 6인·국내 설치작가 2인 참여…전시·체험 프로그램 무료 운영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이 자연과 빛을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예술놀이터에서 기획 전시 ‘숲 속의 기억_나무그늘아래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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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북유럽 그림책 작가 안나 마르그레테 키에르고르를 비롯한 작가 6인과 국내 설치작가 김선희, 최종운 등 총 8인이 참여해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전시장 안에 숲의 세계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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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서는 일러스트레이션과 혼합매체, 설치미술, 인터랙티브 영상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빛의 변화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쉬어가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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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의 감각을 깨우는 몰입형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오로라 인터랙티브존’은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해 빛이 변화하는 미디어 설치 작품이다. 관람객은 자신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지는 빛의 표현을 경험하며 작품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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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이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예술을 경험하고,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쉬어가는 듯한 여유와 따뜻한 기억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시 기간 주말에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도슨트 프로그램 ‘숲 속에서의 여정’을 하루 3회 운영한다.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들의 작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전시 관람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작가의 작업 방식을 체험하는 미술활동과 식물 세밀화 컬러링 등 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는 동시에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과 예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오는 11월 14일에는 7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시 연계 아트 워크숍을 운영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자연도감과 소원 화병, 북유럽 별 모빌 등을 직접 만들어 보며 자연의 소재와 예술적 표현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다만 아트 워크숍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신청 방법과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홈페이지 또는 안내소(031-323-65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전시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은 물론 다양한 세대가 자연과 예술의 가치를 함께 느끼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연과 빛, 그림책과 설치미술이 어우러지는 ‘숲 속의 기억_나무그늘아래 展’은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예술놀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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