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티비종합뉴스] SERI PAK with 용인서 ‘북적북적 페스타’ 개최

  • AD 소연기자
  • 조회 122
  • 2026.04.21 01:20
  • 문서주소 - http://www.yongintv.co.kr/bbs/board.php?bo_table=B07&wr_id=304

- 세계 책의 날 맞아 박세리 에세이 토크·정세희 작가 강연·도서 바자회 등 열려 -

- 이상일 시장, “독서를 좋아하는 시민들이 책을 더 가깝게 즐길 수 있어 뜻깊다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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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19일 처인구 마평동 ‘SERI PAK with 용인에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한 ‘YES24와 함께하는 북적북적 페스타가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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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책의 날(423)은 유네스코(UNESCO)가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제정한 날로, 전 세계가 책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

이번 행사는 ‘SERI PAK with 용인과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 YES24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깨운다를 주제로 강연과 도서 바자회,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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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는 약 5000권 규모의 도서 바자회가 진행됐으며, 이날 판매 수익금은 아동·청소년의 스포츠·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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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이 자신의 에세이 세리, 인생은 리치하게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베스트셀러 길 위의 뇌의 저자 정세희 작가는 달리기가 뇌의 건강을 지켜준다를 주제로 강연을 열어 신체 활동과 뇌 건강의 관계를 흥미롭게 소개했다.

 

이와 함께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무대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도서 바자회와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5월 이 공간이 문을 연 이후 1년여 동안 박세리 감독이 다양한 문화·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용인시는 시민 독서율이 54%로 전국 평균 독서율 43% 보다 높을 만큼 독서를 즐기는 시민들이 많은데,새 책과 다름없는 도서를 저렴하게 접할 수 있도록 예스24와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날씨 좋은 봄날 가족과 함께 책도 읽으시면서 박세리 감독 에세이 토크를 비롯해 좋은 공연도 보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박세리 감독은 용인 시민 여러분과 이렇게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라며 책 한 권이 누군가의 삶에 작은 용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오늘 다시 한 번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5월 문을 연 SERI PAK with 용인은 마평동 704번지 옛 용인종합운동장의 관중석을 리모델링한 복합스포츠문화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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