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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티비종합뉴스] 장정순 의장 용인특례시의회, 반부패 법령 특강·청렴 서약식 개최…“시민 신뢰받는 청렴 의회 구현”

  • AD 소연기자
  • 조회 8
  • 11
  • 1일전

용인특례시의회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실천을 위해 반부패 법령 특강과 청렴 서약식을 개최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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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20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용인특례시의회 만들기'를 주제로 청렴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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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지방의회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의정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강사로는 이정주 한국청렴연구소 소장(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이 초빙돼 약 2시간 30분 동안 실무 중심의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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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 ▲지방의원을 위한 청렴 기준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의정활동과 밀접하게 연관된 법령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지방의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해충돌 사례와 부정 청탁, 금품 수수 금지, 사적 이해관계 신고 의무 등 실제 의정활동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주민 대표로서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과 높은 수준의 도덕적 책임을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또한 다양한 사례를 함께 검토하며 청렴 실천 방안을 점검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교육 직후에는 청렴 서약식이 이어졌다.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직무를 수행하고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청렴 서약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고 부패 없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으며, 공직자로서 높은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장정순 의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의회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의회의 모든 구성원이 높은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직무를 수행할 때 시민들로부터 진정한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10대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청렴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청렴 교육과 반부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렴 문화 확산과 윤리의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이 신뢰하는 열린 의회, 책임 있는 의정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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