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초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등 선제적 제설 행정 좋은 평가 받아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018 부터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크기변환]3-1. 용인특례시가 도로제설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jpg 3717431399_1785057238.24.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7/3717431399_1785057238.24.jpg)
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도로제설 대책 기간 사전 대비, 현장 대응, 사후 관리 등 제설 전반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선보인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와 보도용 소형 제설장비(인도제설기) 운용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회전][크기변환]3-2. 용인특례시가 도로제설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겨울철 제설 작업 모습.jpg 3717431399_1785057295.19.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7/3717431399_1785057295.19.jpg)
이상일 시장의 지시에 따라 시는 2025년 11월 초·중·고와 특수학교 등 195개교의 통학로 여건을 분석한 '맞춤형 제설지도'를 제작했다.
맞춤형 제설지도는 겨울철 눈이 내릴때 학교별 통학로 여건에 맞춰 신속한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작한 '재난 대응 지도'다. 제설지도에는 학교별 통학로 길이와 경사도, 제설함·염수분사장치·열선 등 방재시설 설치 현황, 캐노피 설치 여부 등이 담겼다.
시는 이 지도를 토대로 제설 우선순위를 정하고, 각 학교와 구청·읍면동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신속한 제설 작업을 펼칠 수 있는 매뉴얼을 구축해 화제를 모았다.
이상일 시장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의 모든 공직자와 관계 기관이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철저히 대비하고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스마트한 제설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