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청소년 전통놀이체험

지난 5월15일 사) 누리전통문화보존회 (회장조혜영) 은 여성가족부 다문화청소년 전통놀이체험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에있는 양지초등학교에서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 30여명이 1-3반 교실에서 오후2시30분 전통놀이 체험을 하며 이론과 실습을 하였다.

 

특히 이번 다문화청소년 전통놀이 체험은 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30분 치려질 예정이다.

 

이날 강사진은 법인의 상임이사인 김명회,전통놀이 강사진 이정희,안정애 참석하여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돗자리를 깔고 우리의전통놀이를 재밌게 체험을하며 개강식을 하였다.

 

한편 다문화학생을  6학년 회장과 부회장으로  뽑아 동생들을 잘챙기고 돌봐줄을 기대하며 전통놀이 의승경도 유래를 알아보며 2시간 수업을 하였다.

 

참석한 학생들은 신기하고 재밌어 언제도 하냐고 물으며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