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 ? 시민 참여로 재난 대응 협력체계 점검-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크기변환]사본 -소방훈련%20사진1.jpg 3717431399_1782314612.15.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6/3717431399_1782314612.15.jpg)
이번 훈련은 대형 다중이용시설인 미르스타디움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관람객의 안전한 대피를 목표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미르스타디움 직원과 용인소방서 역북 119안전센터 소방대원, 입주기관 관계자, 시민참여단 및 시민, 소방 안전 관리 업체 등 약 90여 명이 참여했다.
![[크기변환]사본 -소방훈련%20사진2.jpg 3717431399_1782314763.03.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6/3717431399_1782314763.03.jpg)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자위소방대의 초기 화재 진압 활동 ▲관람객 대피 유도 ▲비상 연락망 가동 ▲소방대 현장 대응 ▲기능연속성계획 기반 대응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입주기관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신속한 대피 훈련이 이어졌으며,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과 역북 119안전센터의 전문적인 현장 대응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준비와 반복된 훈련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훈련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은 적극 보완하고 우수사례는 더욱 발전시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미르스타디움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정기적인 안전교육 진행, 재난대응 훈련 실시 등 시민 안전 확보와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