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상갈동이 제주특별자치도 구좌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돌하르방 기증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크기변환]7. 상갈동과 구좌읍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돌하르방 기증식.jpg 1971055456_1700731541.56.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311/1971055456_1700731541.56.jpg)
지난 21일 구좌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상갈동을 방문해 합동워크숍을 진행하고,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는 돌하르방 한쌍을 기증했다. 상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기증받은 돌하르방에 뜨개옷을 입혀 꾸며 감사의 뜻을 더했다.
동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지속된 상갈동과 구좌읍의 우호를 확인하는 뜻 깊은 기증식이었다”며 “앞으로도 두 도시의 상호 협력적인 관계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갈동과 구좌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13년 2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10년 동안 ‘구좌향당근 직거래 장터’, ‘용인백옥쌀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진행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