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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 시행

  • AD 소연기자
  • 조회 13328
  • 2026.04.14 23:39

- 보도육교, 옹벽 등 64곳에 표시판 부착점검 결과?기록 공개 -

- QR코드로 누구나 실시간 정보 확인?민원 신고 가능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육교와 옹벽에 안전 점검 이력과 결과를 시민 누구나 알 수 있도록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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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는 시민들이 육교와 옹벽 같은 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시설물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추진된 신규 시책이다.

 

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보도육교 54, 보강토 옹벽 10곳 등 시설물안전법상 도로시설물 64곳에 시설물 안전 정보 표시판을 설치했다.

시설물 안전 정보 표시판에는 최근 시행한 정기 안전 점검 결과를 기록했다.

표시판에는 스마트폰으로 상세한 시설물 안전상태를 바로 확인하고, 안전신문고 등 민원 신고 절차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도 함께 넣었다.

 

표시판은 보도육교 엘리베이터 내부, 계단 난간 등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설치했다.

시는 이번 표시판 부착을 시작으로 용인 내 도로시설물 전반으로 안전 점검 표시판 부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 안전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이 시설물이 노후했다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했다행정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신뢰를 깊이 쌓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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