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 분야 진로 특강·직무 현장 체험 등 청소년 대상 진로 교육 지원 -
- 이상일 시장 "지방정부와 대학병원이 함께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경우 드물 것…운영하면서 확대하는 방안 검토하자"-
![[크기변환]9-2.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상일 시장(왼쪽)과 박진오 병원장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jpg 3717431399_1775647841.01.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4/3717431399_1775647841.01.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과 ‘지역연계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 내 중학생들이 의료 현장의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크기변환]9-3.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상일 시장(왼쪽)과 박진오 병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jpg 3717431399_1775647856.46.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4/3717431399_1775647856.46.jpg)
협약에 따라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중학생 신청자 중 선발된 학생들을 상대로 병원 내 다양한 직종 소개, 의료분야 특강, 병원 직무 체험 기회 제공 등 의료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교육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하고, 교육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크기변환]9-1.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상일 시장과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jpg 3717431399_1775647875.84.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4/3717431399_1775647875.84.jpg)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유일한 대학 병원인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중학생들이 의료분야에 대한 배움을 얻고, 환자들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보고 들을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환자가 많고, 의료진도 매우 바쁘실 텐데도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의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시기로 한 박진오 원장님 등 용인세브란스병원 관계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방정부와 대학병원이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용인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상당히 좋아할 것 같은데 운영하면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면 좋겠다"고 했다.
박진오 병원장은 “병원은 다양한 전문 직종의 사람들이 일하는 곳이기에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
앞서 시는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지난 1월 23일 기흥구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의료 분야 진로 체험 교육 ‘용인 청소년, 미래-로(路)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2월 8일 다보스병원과 ‘지역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1월 8일과 29일 다보스병원과 지역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 교육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