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서 팬 친화 활동 우수 구단 평가…26~28일 시민 투표 -
용인특례시는 시민구단인 용인FC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K리그2 ‘프랜들리 구단상’ 1차 후보로 선정, 첫 수상에 도전한다고 27일 밝혔다.
![[크기변환]2-3. 지난 3월 21일 제2회 용인FC 직장인 아마추어 풋살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3717431399_1779887645.89.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5/3717431399_1779887645.89.jpg)
이 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소속된 총 17개 구단을 대상으로 관람객이나 시민 등과의 친화 활동을 평가해 K리그의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구단에 수여하는 것으로, 연간 4회 시상한다.
올해 1차 후보는 용인FC를 비롯해 경남FC, 서울이랜드, 성남FC, 수원삼성, 안산그리너스 등 6개 구단이 이름을 올렸다. ▲팬 친화 활동 ▲지역 밀착 프로그램 ▲관람 환경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크기변환]2-1. 지난 3월 29일 제2회 용인FC 여성 아마추어 풋살대회 참가자들이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가운데)와 기념촬영을.jpg 3717431399_1779887661.97.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5/3717431399_1779887661.97.jpg)
용인FC는 직장인·여성·유소년 풋살대회를 운영하고 홈경기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축구를 접하고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풋살대회 클리닉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참여 행사를 확대해 온 점에서 주목받았다.
![[크기변환]2-2. 지난 4월 18일 용인FC 유소년 풋살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3717431399_1779887770.09.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5/3717431399_1779887770.09.jpg)
최종 수상 구단은 심사위원, 기자단, 팬 투표로 선정된다. 용인FC의 첫 프랜들리 구단상 수상을 응원하고 싶은 시민은 26일부터 28일까지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KICK’에서 투표하면 된다.
이와 관련 용인FC는 투표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인증 이벤트를 26~29일 진행한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용인FC 전체 선수단 친필 사인 유니폼과 친필 사인볼 등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용인FC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프랜들리 구단상 1차 후보로 선정됐다”며 “창단 첫해 구단이 후보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영광스러운 일이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 시민을 위한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