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내 직장인·대학생까지 가입 허용·15개 골목형 상점가 진입 시 알림 등 기능 추가 -산책코스 즐겨찾기 항목과 보건소 협업 맞춤형 건강 정보, 운동 가이드 콘텐츠도 마련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산책앱 ‘걸어용’의 가입 대상을 확대하고 기능을 추가해 새롭게 단장했다고 5일 밝혔다.
![[크기변환]2. 용인특례시 산책앱 걸어용 홍보 포스터.jpg 3717431399_1775343138.04.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4/3717431399_1775343138.04.jpg)
시는 우선 기존 용인 시민 중심에서 용인에 있는 기업체 직장인과 대학생까지 이용자 범위를 넓혀, 재직증명서나 학생증을 통해 인증을 거치면 앱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걸어용의 ‘재미 요소’도 강화했다. 걸음 수에 따라 키우던 ‘반려목(木)’ 서비스에 레벨 달성 시 포인트 보상 기능을 추가하고, 전체 순위에서 ‘동네별 주간 랭킹’으로 세분화해 이웃과 함께 도전하는 재미를 더했다.
시는 또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산책코스에 즐겨찾기 기능을 넣었다. 신규 서비스로 보건소 협업 맞춤형 건강 정보와 운동 가이드 콘텐츠를 추가했다.
또 15곳의 ‘골목형 상점가’ 진입 시 온누리상품권?지역화폐 사용 알림 등의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7월까지 2단계 기능 개선을 마무리해 ‘걸어용’을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용인시 대표 앱으로 만들 계획이다.
시는 ▲등산·자전거 기능을 통합한 ‘쌩쌩쌩 챌린지’ ▲스마트 워치 데이터 연동 ▲임산부 걷기와 건강 식단 인증 등 보건소 건강 미션 운영 기능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기능 개선은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걷는 즐거움’과 ‘지역 상권과의 상생’ 두 가지를 동시에 잡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AI와 스마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형 첨단 도시 용인특례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