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핵환자·잠복결핵감염자 대상 비대면 영양꾸러미 지원 일대일 맞춤 건강 상담도 진행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결핵환자와 잠복결핵감염자를 대상으로 ‘영양꾸러미 문고리 배달 사업’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항결핵제 복용으로 인한 식욕 저하 등 약물 부작용으로 대상자가 복약을 중단하는 것을 예방하고, 치료 기간 부족해질 수 있는 영양 보충을 돕기 위해서다.
![[크기변환]4-1. 용인특례시는 결핵환자와 잠복결핵감염자를 대상으로 ‘영양꾸러미 문고리 배달 사업’을 한다. 사진은 대상자 가정에 걸린 영양꾸러미 모습.jpg 3717431399_1784378051.76.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7/3717431399_1784378051.76.jpg)
보건소 담당자는 고단백 영양식과 비타민, 유산균 등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비대면으로 대상자의 집 앞까지 배달한다.
영양꾸러미 지원과 함께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보건소 담당자는 대상자의 복약 여부와 약물 부작용, 영양 상태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치료를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크기변환]4-2. 용인특례시 결핵환자와 잠복결핵감염자 대상으로 지원되는 영양꾸러미 구성품.jpg 3717431399_1784378069.64.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7/3717431399_1784378069.64.jpg)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꾸러미 제공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대상자들이 치료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꾸러미 지원 사업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처인구보건소(031-6193-0046), 기흥구보건소(031-6193-0300), 수지구보건소(031-6193-078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