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은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있는 심명나는 창작 뮤지컬 지난 8월 27일-28일 용인시 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크기변환]20220828_1368.jpg 1971053376_1661872476.98.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208/1971053376_1661872476.98.jpg)
“숲을 베어내면 마을에 흉년이 들고, 병들어 죽는 사람이 생기며 결국에는 마을이 소멸된다. 반대로 숲을 정성으로 지키면 반드시 숲이 인간을 돌보고 숲을 지키는 이의 자손은 대대로 번창한다” (‘굿 세워라 금순아’ 줄거리 중)
![[크기변환]20220828_1295.jpg 1971053376_1661872515.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208/1971053376_1661872515.jpg)
신나는 음악과 온몸을 들썩이게 하는춤 우리에게 익숙하고 식명나는 창작뮤지컬로 금순이와 이장,찰리박,홍모할매,공씨 ,왕할머니등 다문화 가족과 조선족 귀화인, 러시아시집온 안나, 티벳에서 돈 벌러 온 캄차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 하면서 온가족이 즐길수있게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였다.
![[크기변환]20220828_1351.jpg 1971053376_1661872493.73.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208/1971053376_1661872493.73.jpg)
이번 공연은 전석 2만원이며 3인 이상은 20%, 용인시민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 또는 전화(031-260-335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