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시청 컨벤션홀서 제6기 청년정책 제안대회 개최…6개 분과 13개 안건 발제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년의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제6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정책 제안대회에서 ‘용인청년 캠퍼스 잡페어’ 등 6개 분과별 13개 안건이 나왔다고 22일 밝혔다.
![[크기변환]3-1. 20일 용인특례시 제6기 청년정책 제안대회에 참가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eg 3717431399_1784727010.1.jpe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7/3717431399_1784727010.1.jpeg)
지난 2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안대회에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용인시정연구원, 관계자들과 제6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크기변환]3-2. 용인특례시가 20일 제6기 청년정책 제안대회를 열어 13개 안건을 논의했다.jpeg 3717431399_1784727025.69.jpe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7/3717431399_1784727025.69.jpeg)
올해 3회째 열린 제안대회는 제6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이 지난 6개월간 활동하며 청년의 시선에서 고안한 일자리·주거교육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구상을 체계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이 제안한 주요 안건은 ▲용인청년 캠퍼스 잡페어(참여권리분과) ▲용인시 걸어용 앱 기반 청년 로컬 플레이스 활성화 사업(도시재생분과) ▲용인FC 청년 서포터즈 창단(홍보분과) ▲용인 청년e랑 프리랜서 플랫폼 고도화 사업(문화복지분과) ▲용인 청년 글로벌 정책 탐방 프로그램(홍보분과) 등이다.
또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 비용 지원사업 PLUS(주거교육분과)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지원사업 예산 확대(취창업분과) ▲청년LAB 공용 AI PC 설치(취창업분과) ▲청년이 만든 정책 표시제(취창업분과) ▲데이터와 숙의가 만드는 정책 혁신(참여권리분과) 등도 포함됐다.
주거와 생활 지원 분야에선 주거교육분과가 ▲공공임대주택 거주 청년 가구의 역차별 해소를 위한 대출이자 지원사업 배제조항 폐지 및 실질 RIR 심사제 도입 방안 ▲용인 청년LAB 영테크 프로그램 내 ‘예적금 통장 금융 교육’ 신설 ▲용인 청년 ‘심폐 소생 집수리‘ 프로젝트 등의 실질적 아이디어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공론화하는 과정을 통해 청년의 정책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청년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반영돼 실질적 변화가 이뤄지도록 이 자리에서 나온 안건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강현구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은 "청년의 삶을 바꾸기 위한 고민의 시간을 의미 있는 제안으로 담아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