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처인구 원삼면·기흥구 상갈동·수지구 죽전2동 등에 시민 발길 이어져 -
-각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 운동회·노래자랑·공연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 가져 -
이 시장, “지역 발전 위한 시민 노고에 감사…반도체 프로젝트 추진 성과를 시민의 삶의 질 높이는 데 투자하고, 불편 민원은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것” -
![[크기변환]1-6. 19일 열린 2026년 죽전2동 어울림 한마당에서 이상일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jpeg 3717431399_1789837304.77.jpe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9/3717431399_1789837304.77.jpe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9일 처인구 원삼면과 기흥구 상갈동, 수지구 죽전2동 등 3개 면·동에서 열린 ‘면·동민의 날’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바쁜 일정 중에도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준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크기변환]1-1. 19일 처인구 원삼면에서 열린 제20회 원삼면 면민의 날 행사 모습.jpeg 3717431399_1789837323.03.jpe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9/3717431399_1789837323.03.jpeg)
수지구 죽전동 용인아르피아에서 열린 ‘2026 죽전2동 어울림한마당’ 행사에는 오전 9시라는 이른 시간에도 많은 시민이 참석해 정을 나누며 동민의 날을 자축했다.
행사장에는 조아용 스토어와 페이스페인팅, 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 등이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크기변환]1-2. 19일 처인구 원삼면에서 열린 제20회 원삼면 면민의 날 행사 모습.jpeg 3717431399_1789837334.57.jpe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9/3717431399_1789837334.57.jpeg)
시민들은 거주 지역별로 보라·연두 등 2개 팀으로 나눠 명랑운동회를 즐기고, 노래자랑과 축하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염창윤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등 시정 발전에 헌신한 8명의 시민에게 유공 표창도 수여됐다.
![[크기변환]1-3. 19일 열린 2026년 상갈동 주민화합 한마당 잔치 모습.jpeg 3717431399_1789837346.52.jpe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9/3717431399_1789837346.52.jpeg)
이 시장은 축사에서 “볕은 따갑지만 바람이 살랑거리는 좋은 날에 많은 시민이 죽전2동의 발전을 위해 이 자리에 참여해 줘 감사하다”며 “아르피아 광장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비와 시비 90억원을 들여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했고, 전망대에도 미디어갤러리가 조성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죽전2동이 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1-4. 19일 열린 2026년 상갈동 주민화합 한마당 잔치에서 이상일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jpeg 3717431399_1789837359.77.jpe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9/3717431399_1789837359.77.jpeg)
이 시장은 이어 처인구 원삼면 원삼중학교에서 진행된 ‘제20회 원삼면민의 날’에 참여해 온정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선 각 마을 대표가 참여하는 줄다리기와 계주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응원 열기를 더했고, 한자리에 모인 시민들은 삼삼오오 즐거운 이야기꽃을 피우며 화합을 다졌다.
노래자랑은 물론 인기가수 김수찬 등의 축하공연으로 행사장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웠고, 시민들은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축제를 즐겼다. 이 자리에선 오성환 죽능1리 이장 등 11명의 시민이 시정 발전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 시장은 “오늘 원삼의 발전을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준 원삼면민의 응집력에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원삼면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용인은 물론 대한민국의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는 글로벌 반도체산업의 핵심지로 도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원삼으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 개설 계획에 대해 “보개원삼로 확장 구간에 이어 안성 방향 구간도 확장할 계획이다”며, “처인구 마평동에서 원삼으로 이어지는 국지도 57호선의 12.3km 구간의 도로 선형을 개량하고 곱등고개 2.88km 구간에 터널을 신설하는 사업도 최근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두창초등학교 앞 도로 정비사업도 조속히 진행해 시민들이 편리한 교통망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 발전을 위해 시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감수하고 있는 만큼 시에서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기흥구 상갈동 경기도박물관 앞 광장에서 ‘제13회 상갈동민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선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작품 발표회가 열렸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와 상갈동의 용뫼산에서 이름을 딴 용뫼가요제도 인기를 끌었다. 행사에선 시정 발전 유공으로 조병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명의 시민이 표창을 받았다.
이 시장은 “상갈동민들이 서로 정을 주고받는 뜻깊은 축제의 장을 열기 위해 시민과 관계자 여러분이 애써줘 감사하다”며 “상갈동과 용인의 발전을 도모하는 오늘 이 자리에서 서로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다가올 한가위에도 가족, 친지와 행복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로부터 잘 지켜냈고 앞으로 초대형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반도체산업의 성과로 발생하는 시 재정의 여유분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민선 9기 방침인 만큼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책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