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 까지 다문화학생과 저소득층 학생이 함께 어우러져 기흥에 있는 도락재에서 도자기체험(내 밥그릇 만들고 체험하기) 을 하였다. 한사람씩 도자기체험 (내 밥그릇만들기) 를 체험하면서 물레도 직접 돌리며 신기하게도 흙으로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학생들은 마냥 재밌고 신기하기만 하다. 또한 권오진 도의원님과 사모님이 참석하셔서 아니들과 직접 물레도 돌리며 체험을 하였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