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차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 개최… 기술 수요 공유부터 1:1 매칭 상담까지 진행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이 지난 7월 14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스마트시티 분야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기술 협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 2회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2회차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 단체사진 화이팅.jpg 3717431399_1784027116.03.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7/3717431399_1784027116.03.jpg)
이번 행사에는 대·중견기업 및 스타트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세션 내내 자리를 지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진흥원이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개방형 혁신, 즉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총 5회차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이 그 두 번째 자리다.
2회차는 ‘스마트시티’를 테마로 진행됐다. 현대건설, 대우건설, HL그룹, 호반그룹, 조광페인트 등 5개 대·중견기업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필요 기술 분야와 협업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어 지오그리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등 두 스타트업이 연사로 나서 대기업과의 협업 성공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발표 세션 이후에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직접 마주하는 1:1 맞춤형 매칭 상담이 진행됐으며, 참여 기업 간 기술 적용 가능성과 후속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진흥원은 오는 8월 ‘바이오·헬스케어’를 주제로 3회차 교류회를 이어가며, 이후 AI, 반도체·피지컬 AI 분야로 프로그램을 확장할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스마트시티는 건설, 도시 인프라, 모빌리티, 친환경 기술 등 다양한 산업이 융합되는 분야인 만큼 기업 간 협업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진흥원은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관내 기업들이 스마트시티 분야의 새로운 시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