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단보도와 승하차구역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지도 -
- 능원초 학생들, 승하차구역 설치될 수 있도록 헌신한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의 뜻 담은 시화집과 손편지 선물 -
- 이상일 시장 “능원초 학생들의 감동적 선물에 감사…학생들을 위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 -
- 이 시장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은 해야 할 일을 한 것…대한민국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겠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아침 처인구 모현읍에 있는 능원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안전 캠페인과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교통지도와 캠페인에는 이상일 시장과 김은희 능원초등학교 교장, 용인동부녹색어머니회와 능원초 학부모회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크기변환]9-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아침 능원초등학교에서 학생 안전을 위한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했다.jpg 3717431399_1789650788.33.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9/3717431399_1789650788.33.jpg)
이 시장은 횡단보도와 승하차구역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지도한 후 학부모·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능원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은 정문 앞에 승하차구역이 조성될 수 있도록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고,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주기 위해 노력한 이상일 시장과 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 능원초등학교 학생들은 직접 쓴 손 편지와 시화집을 이상일 시장에게 선물하면서 진심을 전했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시화집은 ‘안전등교’, ‘편리해진 길’, ‘안전한 우리학교’ 등 학생들이 느낀 통학환경에 대한 느낌을 직접 쓰고 그린 시와 그림으로 구성됐다.
또, 학생들이 눌러 쓴 손편지에는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헌신한 이상일 시장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이 담겼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능원초등학교에서 예상하지 못한 감동적인 선물을 받았다”며 “용인특례시장으로서 시 공직자들과 학생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했고,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고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기쁘고 보람을 느끼며, 함께 노력해 준 시 공직자들과 능원초등학교 관계자들에게도 감사하다”며 “글로벌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는 좋은 기업의 유치와 안정적인 재정여건 확보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겠다”고 했다.
능원초등학교 임하연 학생은 “이상일 시장 덕분에 능원초 정문 앞에 승하차구역이 생겼고, 학생들은 더욱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게됐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승하차공간이 생기기 전 능원초등학교 정문 앞은 좁은 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교통혼잡 현상이 발생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차량에서 타고 내릴 수 있는 공간도 부족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9월 처인구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간담회에서 승하차공간 조성에 대한 건의를 듣고, 신속하게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을 시 공직자들에게 주문했다.
또, 이 시장은 같은해 12월 능원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학교 부지 일부를 활용해 승하차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처인구는 지난해 12월 능원초등학교 학교부지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허가를 받고 조성공사를 추진했다.
이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학교 관계자들과 세 차례 협의를 통해 나온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했다.
2억 4000만원(도비50%·시비50%)의 사업비를 들여 길이 52m, 폭 2.75m 규모로 조성된 승하차구간은 8월 31일 준공됐다.
아울러 ▲보도 확장 ▲노후 보도블럭 교체 ▲소방차 진입로 확보 ▲그늘막 설치 ▲과속방지턱 설치 등의 공사도 마무리해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